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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기독교를 다니다 종교에 회의감을 가지던 중 증산도 수행을 통해 오랜 아토피를 치유하다 (백재현 도생님)
운영자 2017-06-20 00:35:49미래 예언에 관심을 가지다 증산도를 만나 수행을 통해 조상님을 만나 오랫동안 기독교 신앙을 한 가족을 진리로 인도하다 (유혜안 도생님)
운영자 2017-06-20 00:34:37장00(53세) | 수원영화도장 육신의 고통을 안고지난 2006년 무리한 등산으로 ‘구안와사口眼喎斜’라는 병이 찾아왔습니다. 대학 한방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던 일요일, 당직 의사가 머리와 얼굴에 시침을 하는 과정에서 갑자기 머리가 찌릿하면서 전기가 왔고 손만 살짝 대어도 찌릿찌릿한 느낌이 일어났습니다(뇌손상에 대한 염려와 불안이 커졌습니다). 구안와사는 10여일 치료 끝에 완쾌되었지만 머리에서 느껴지는 불쾌한 감각은 치료가 안 되었습니다. 주치의 선생님 말씀이 3차 신경이상인데 현대의학으로는 치료가 어렵다고 하였습니다. 저의 몸…
운영자 2017-06-30 09:54:38기독교 신학대학에서 우연히 소개 받은 환단고기를 통해 만난 진리 -(조우성 도생)
운영자 2017-06-20 00:24:32신교 봉청수 신앙을 하신 어머니 영향으로 기독교, 불교를 하다 구원관에 의문을 가진 후 만난 진리 (이미오 도생)
운영자 2017-06-20 00:20:30진정으로 살 곳이 바로 여기에 김 홍(73, 여) / 대구대명도장 / 147년 음력 2월 입도저는 1944년생이고 중국 길림성 연변延邊에서 왔습니다. 아버님은 강원도 평창군에서 살다가 7살 때 할아버지, 할머니, 고모님들을 따라 피난을 가서 중국 연변 완청에서 살았습니다. 가난한 농부의 자식인 저는 9남매의 맏딸이며, 총 7명의 자매와 2명의 남동생이 있었는데 지금은 5명의 자매가 생존해 있습니다. 2013년 12월에 작은딸이 한국에 시집온 후 저는 2004년 4월에 초청 받아 한국에 왔습니다. 이후 식당, 모텔카운터, 청소, 간병…
운영자 2017-05-29 16:02:32기독교 신앙을 하며 궁금했던 천국소식을 증산도를 통해 만나다 (최용영 도생)
운영자 2017-04-18 22:20:54기독교 성경공부에서 풀리지 못한 삶의 기준, 가치관을 증산도를 통해 만나다 (윤은영 도생
운영자 2017-01-13 09:15:38최영례(74) / 천안구성도장 / 145년 음9월 입도Q. 어릴 때부터 천주교 신앙을 하셨죠?저는 아홉 살 때부터 할아버지의 손을 잡고 천주교에 따라다녔습니다. 문답교리를 해야 영세를 준다고 하기에 천주교 교리를 외우기도 했었습니다. 어린 생각에도 영세를 받으면 천주교에 뿌리를 내려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영세를 받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열세 살 때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그러자 저도 성당을 나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살아생전에 할아버지는 아버지에게 성당에 가자고 했었지만 아버지께서는 성당에 가지 않으셨습니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운영자 2016-05-28 11:46:35기독교 성경에서 풀리지 못한 진리의 해답을 증산도에서 만나다 - (오현주 도생)
운영자 2016-05-27 02:4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