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Search
상세검색

기독교 전체검색 결과

게시판
18개
게시물
204개

10/21 페이지 열람 중


신앙수기 게시판 내 결과

  • 불교 신앙을 해오다 천부경을 통해 증산도와 인연이 되다. (황보윤 도생) 새창

    황보윤(남, 60) / 부산가야도장 / 148년 음력 11월 입도 힘든 시기에 만난 증산도라는 이름고민과 갈등으로 매일 힘들게 지낼 무렵, 처남이 괜찮은 사업 아이템이 있다기에 그 업체 대표가 있는 사무실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대표님은 여성분으로 자그마한 체구에 당찬 모습이 혹한의 겨울도 아랑곳하지 않고 꿋꿋이 자라는 야생초 같은 인상이었습니다.반갑게 인사를 나누었고 이야기가 무르익고 분위기가 좋아질 무렵, 벽면 한편에 있는 천부경이 제 눈에 들어왔습니다. 사무실에 이런 액자가 있냐고 의아해 물었더니 왜 그러느냐고 되물었습니다. …

    M 운영자 2019-08-05 18:09:50
  • 기독교 집안에서 신앙을 40년 해오다 채워지지 않는 영적 방황을 증산도를 만나 풀다 (정재희 도생) 새창

    정재희(여, 62) / 서울강남도장 / 148년 음력 11월 입도40년 기독교인, 엄청난 사고를 치다제가 강남도장에서 증산도에 입도한 날인 2018년 12월 19일(음력 11월 13일)은 날짜를 일부러 맞추려고 의도한 건 아닌데 우연히도 1997년에 돌아가신 아버지의 기일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제가 제사를 지낸 것은 우리 집안에서 보면 있을 수 없는 사건입니다. 왜냐하면 사촌 이모부님과 이모님이 서울에서 교회를 세 개나 세우셨고 사촌 고모부님은 부산의 대형 교회인 부산○○교회 목사님이셨을 뿐만 아니라 우리 온 가족이 다 기독교인이고…

    M 운영자 2019-08-05 18:08:30
  • 기독교 교리에 대한 의문으로 다양한 종교를 접하고 증산도 만나다 (정봉교 도생) 새창

    정봉교(76, 남) / 부천도장 / 148년 음력 8월 입도어린 시절의 호기심유년 시절부터 세상에 대한 관심이 많았습니다. 어머님은 저를 집에 혼자 남겨 놓고 읍내 시장을 가신다거나 바깥일을 보러 가시는 일이 종종 있었습니다. 덜렁 혼자서 큰 집 안방에 누워서 이것저것 생각을 하면서 어머니를 기다리는 일이 자주 있었습니다. 그럴 때면 저는 어떻게 이 세상에 왔으며 해와 달, 별들이 있는 하늘에 대한 막연한 궁금증을 품기도 하고, 그 하늘 위에는 무엇이 있을까 하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곤 하였습니다.기독교 교리에 대한 의문초등학교 …

    M 운영자 2019-08-05 17:43:23
  • 기독교, 천주교를 하면서 하나님에 대해 석연치 않았던 부분이 증산도를 통해 해결이 되다 (신춘화 도생) 새창

    신춘화(여, 47) / 의정부도장 / 148년 음력 3월 입도저는 특별한 종교가 없이 젊은 시절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세상 문제에 대해서는 비교적 진지하게 바라보고 인생의 깊은 의문들을 곰곰 생각해 보고 책도 읽어 보고 하면서 관심을 갖는 편이었고 대학을 철학과를 가게 되면서 세상의 근본적인 물음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할 수 있는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회 생활을 시작하고 일찍 결혼도 하고 세상살이에 바빠서 인간사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할 수 있는 여유를 갖지 못한 채 살아왔습니다. 결혼 후 남편은 젊은 시절부터 관심을 가…

    M 운영자 2019-08-05 17:17:38
  • 불교 신앙을 해온 가족들 환경속에서 뿌리에 관심을 가지다 증산도를 만나다 (권재훈 도생) 새창

    권재훈(27, 남) / 대구복현도장 / 147년 음력 12월 입도종교란 무엇인가? 보통의 사람들에게 종교의 의미가 뭐냐고 물어봤을 때, 사람들은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구성 요소 중 하나라고 말하거나, 관심은 없지만 예전부터 또는 부모님이 갖고 있었기에 믿고 있다고 합니다. 드물지만 “그게 뭐야?? 당신 혹시 사이비 그런 거 아냐?”라는 사람들도 간혹 있습니다. 종교에 대해서 어떤 사람은 ‘인과응보’ 즉 선악을 구분하여 악한 자는 벌을 받는다고 여기며 사후의 세계에 관심을 두고 자신의 모든 정성을 다합니다. 우리가 접하는 대중매체…

    M 운영자 2019-08-05 17:09:44
  • 신교 신앙을 한 어머니 영향으로 불교, 기독교, 천주교를 거쳐 증산도를 만나다 (이재준 도생) 새창

    이재준(63, 남) / 대구수성도장 / 147년 음력 10월 입도저는 새벽마다 지극정성이셨던 어머니의 장독대 정화수 기도 덕분에 비교적 순탄한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불교 학교를 나왔고 불교에 심취하여 1주일간 홀로 입산 수도도 해 보았습니다. 성당도 5년이나 다녔습니다. 여러 교회도 다녀 봤습니다. 나름대로 삶과 인생에 대한 고민을 하며 명상을 하거나 뜻대로 안 될 때는 뜬눈으로 밤을 새우기도 하였습니다. 그런 저에겐 또 다른 종교가 있었습니다. 먼저 ‘고향교’입니다. 제 고향은 충청도 홍성이며 차령산맥의 끝자락 변두리 두메산골이었…

    M 운영자 2019-08-05 16:43:43
  • 기독교 신앙을 25년 하다 환단고기에 관심을 가지면서 증산도를 만나다 (고수동 도생) 새창

    고수동(51, 남) / 용인신갈 도장 / 147년 음력 10월 입도저는 나이가 50에 가까워지면서 지천명知天命의 뜻에 대해 많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과연 나의 천명은 무엇일까, 거의 생의 반 이상을 살아온 내 인생의 의미와 인생의 목적에 대해 저절로 깊이 생각해 보게 된 것입니다. 한편 20여 년 바쁘게 다닌 직장을 잠깐 쉬고 다음 직업을 준비하면서 조금은 시간적 여유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국사, 특히 상고사에 대해 공부를 하면서 「천부경」, 「삼일신고」, 「참전계경」의 내용에 심취하게 되었습니다. 성경 읽기를 매우 강조하…

    M 운영자 2019-08-05 16:27:32
  • 신교 신앙을 하며 절에 다닌 어머니 영향으로 기독교와 주역 등에 관심을 가지다 진리를 만나다 새창

    종교의 벽을 허무는 길, 증산도박00(46, 남) / 아산온천도장 / 147년 음력 10월 입도어릴 적부터 종교철학에 관심이 많았던 저는 학창 시절 친구들을 따라 시골 교회를 다녔었습니다. 솔직히 하느님을 만난다는 개념보다는 여러 사람들과 어울리고 박수하고 찬송가 부르며 웃고 즐기다가 오는 일요일 오전 야유회의 성격이 더 짙었었죠. 이때 제 어머님께서는 절에 다니시고 또 장독대 위에 정화수를 떠 놓고서 하늘에 대고 두 손을 모아 비시며 무언가를 기도하셨던 시대였습니다. 가끔은 어머님께서 다니시는 절 법당에 따라가기도 하였었습니다. …

    M 운영자 2019-08-05 16:14:56
  • 기독교 신앙 40년, 6년의 명상수행을 통해 마침내 증산도를 만나다 새창

    기독교 신앙 40년, 6년의 명상수행을 통해 마침내 증산도를 만나다

    M 운영자 2019-04-09 14:53:10
  • 기독교 신앙을 하며 조상님 제사를 모시지 못한것이 잘못이라는 것을 증산도를 통해 깨닫다 새창

    기독교 신앙을 하며 조상님 제사를 모시지 못한것이 잘못이라는 것을 증산도를 통해 깨닫다

    M 운영자 2019-04-09 14:52:19






State
  • 오늘 방문자 1,169 명
  • 어제 방문자 847 명
  • 최대 방문자 3,354 명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