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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살릴生 자 이야기〉 프로그램은 생활 속에서 진리를 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도생님의 생생한 신앙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입니다. 가족과 지인 그리고 새롭게 인연을 맺은 사람들에게 진리를 전한 다양한 경험담을 들으며 상제님 신앙의 참의미와 일꾼의 사명을 생각하게 됩니다. 소개해드릴 상생人은 구미원평도장에서 신앙하고 있는 이권환 도생입니다. 태을주의 화신이 되겠다는 목표로 열성적으로 태을주를 읽고 살릴 생 자 포교에 일심하고 계신 도생의 삶을 소개해드립니다.Q 요즘 근황에 대해A요즘 구미 경제가 불경기라 다니던 직장을 나와 구직 …
운영자 2019-10-11 11:2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