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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절에만 있는 산신각과 대웅전ㅣ불교문화가 아니라는데 누굴 모시는 걸까
운영자 2023-06-16 10:23:55불교 절에서 100일기도 중에 뵌 미륵님의 놀라운 모습
운영자 2023-06-16 10:21:10불교 30년하신 어머니가 상생방송을 보시다 | 지금 세상이 다 상제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돌아간다 | 수행으로 마신을 극복하다
운영자 2023-06-16 09:35:08불교방송을 보다가 우연히 돌아간 채널 상생방송에서 천부경을 만나다
운영자 2023-06-15 16:59:48삶의 여정 속에 만난 단비 같은 진리고복만(남, 75) / 인천주안도장 / 도기 152년 음력 5월 입도인생을 살아가는 이유를 찾아저는 1948년 무자생으로 태어나서 어린 시절과 유소년 시기를 부모님의 은덕으로 잘 자라나 그런대로 미래에 대한 꿈을 꾸며 성장했습니다. 그러나 초등학교 6학년 때 생각지 못했던 끔찍한 사고가 났습니다. 화약을 갖고 놀다가 화약이 폭발해서 오른손이 엄지만 남고 손바닥과 네 개 손가락 두세 마디의 살점이 모두 파열되어 뼈만 앙상하게 남는 일이 생긴 것입니다.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상황에 정신이 혼미하여 어…
운영자 2022-11-02 13:55:44권장혁(남, 75) / 태전도안도장 / 151년 음력 11월 입도진아를 찾기 위한 꾸준한 여정저는 불교 집안에서 태어나 고등학교 때부터 불교학생회에 참여하고 불교 수행을 하며 자랐습니다. 대학 졸업 후 군 복무를 마치고 미국 유학을 가기 전에 불현듯 ‘이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이 불교도 믿고 기독교도 믿는데 이것은 흡사 등정을 위해 서북 루트, 동남 루트를 찾는 것처럼 산 정상으로 가는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미국 생활을 하면서 가족들은 자연스럽게 주말 교회에 나가고 저는 공부하러 학교에 갔습니다. 교회 일정이…
운영자 2022-11-02 05:22:46이것은 세계인이 공감할 진리김종우(남, 71세) / 청주흥덕도장 / 151년 음력 8월 입도책에서 기운 받는 아이저는 어릴 때부터 자연 속에서 먼산바라기처럼. 산, 들을 바라보고 하늘, 해. 달, 별을 쳐다보며 자랐습니다. 그럴 때면 항상 고개가 옆으로 기울었고, 세상이 참 신비롭게 여겨지며 왜? 하는 의문이 생겼습니다.초등학교 1학년 때에는 흰 저고리에 검은 치마를 입은 고운 여전도사 손을 잡고 마을의 조그마한 교회에 다녔습니다. 교회에서 성경 시험을 보았는데, 1등을 하여 칭찬을 받기도 했습니다. 동전 한 푼 들고 가서 사탕 얻…
운영자 2022-11-02 04:43:21참회와 감사 그리고 소원으로 이룬 신앙서정원(여, 49) / 강진평동도장 / 151년 음력 7월 입도성직자들의 이중성에 느낀 회의와 환멸강진평동도장에 입도하게 된 강진문화원 사무국장 서정원이라 합니다. 강진문화원 사무국장이 본업이지만 틈틈이 광주 전남 지역에서 스피치 강사와 이미지 메이킹 강사도 하고 지역 축제나 행사에 나가 MC를 맡거나 가수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어울림 밴드’라는 밴드를 결성해서 퇴근 후에는 매일 2시간 이상씩 보컬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저는 어릴 적 정화수를 모시고 기도하시는 할머니 모습을 보며 자랐습니다. 살…
운영자 2022-11-02 04:37:25진리의 의구심을 풀다김용능(남, 22) / 천안구성도장 / 151년 음력 5월 입도기독교 신앙의 모순에 깊이 실망하고저희 집안은 독실한 기독교이며 외가와 친가 전부 제사를 지내지 않기 때문에 살면서 제사 지내는 것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었습니다. 어렸을 적 교회 성경캠프를 갔었는데 회개하고 감사하며 우는 통성기도 시간이 있었습니다. 약 1시간 정도였습니다. 목사님을 비추고 있는 전등을 제외한 강당의 모든 전등을 끄고 찬송가를 튼 상태에서 목사님은 아버지를 외치며 오열하셨고 저를 제외한 그 장소에 있는 모든 사람이 기도하며 울기 시작…
운영자 2022-11-02 04:02:22불교 밀교수행을 하다 진리를 만나다
운영자 2022-06-10 11:0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