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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제관 게시판 내 결과

  • [천지성공 중] 전 인류가 신앙해 온 상제님은 누구신가? 새창

    신교와 우주의 조물주 하나님, 삼신우리 민족의 고유한 상제 신앙을 ‘신교神敎’ 라 합니다. 하나님 신神자에, 가르칠 교敎자,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아 내린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하면, 대우주 속에 충만한 삼신三神하나님의 성령을 받아 내리는 것입니다.서양에서는 조물주를 그냥 ‘하나님’이라 하는 데 비해 동양에서는 하나님 앞에 3수를 붙여서 ‘삼신 하나님’ 이라 합니다. 왜 그런 것일까요? 삼신 하나님이라면, 하나님이 세분이라는 말일까요?이 문제에 대해 가장 체계적인 해석을 한 인물이 고려 공민왕 때 정치가요 대학자였던 행촌 이암(1…

    M 운영자 2016-10-12 15:49:08

우주관 게시판 내 결과

  • 진리인식에 대한 합리주의 접근방식(문계석) 새창

    인식론 순서 1. 인식(認識, Episteme)이란 무엇일까? 2. 진리인식에 대한 합리주의 접근방식3. 진리인식에 대한 경험주의 접근방식로마 시대의 철학자들은 자연법사상을 비롯하여 자연의 합리적인 질서를 찾아 나섰고, 그러면서 그리스 사상을 받아들이고 보존했다. 그러나 말기에 이르자 로마 제국은 정복민의 다양한 문화를 수용하면서 정치적으로나 사상적으로나 혼란을 거듭할 수밖에 없게 되자, 결국 로마인의 삶은 개인의 영적구원靈的救援에 대한 관심으로 치닫게 된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에서 새롭게 일어난 그리스도교가 로마에 침투해 들어가 …

    M 운영자 2017-07-04 16:55:02
  • 실재reality를 찾아 나선 사람들(3) 새창

    문계석 / 상생문화연구소 (서양철학부)3-2. 인문개벽의 근본은 형이상학적 실재론1) 최초로 인문개벽을 주도한 사람들전쟁의 승리로 도입된 최초의 민주제강력한 페르시아 제국을 건설한 다레이오스Dareios(BCE 550~486) 1세는 식민지 개척에 나선다. 그리스의 식민시였던 이오니아 지방이 기원전 499년 페르시아의 침공으로 지배를 받게 되자 밀레토스의 참주 아리스타고라스Aristagoras는 페르시아 식민에 대한 반기를 들었다. 한마디로 독립운동이다. 이에 아테네는 밀레토스에 지원군을 파견하여 도왔다. 그러자 다레이우스 왕은 4…

    M 운영자 2017-07-03 23:56:49

인간론 게시판 내 결과

  • [한민족과 증산도 중] 지금은 만유생명이 근본으로 돌아가는 때 새창

    지금은 우주 1년 중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가을 개벽기입니다. 이때 하늘과 땅에서 일어나는 변화의 근본정신은 무엇일까요? 바로 원시반본原始返本입니다.●이때는 원시반본原始返本하는 시대라. (道典 2:26:1)원시반본이란 ‘가을에는 뿌리로 돌아가야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초목을 예로 들면, 봄여름에 뿌리로부터 가지로 잎으로 뻗어 올라가던 수기水氣가 가을이 되면 일제히 뿌리로 돌아가면서 열매를 맺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겨울에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농부가 봄여름에 애써 초목을 가꾸는 것은 가을에 열매를 거두기 위한 것…

    M 운영자 2019-08-04 11:38:15
  • [개벽실제상황 중] 가을의 추수정신, 근본을 바로잡으라 새창

    이제까지 우리는 우주의 통치자이신 증산 상제님의 강세 이유와, 상제님께서 병든 천지를 치유하여 새로운 법으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행하신 천지공사에 대해 살펴보았다. 그렇다면 가을의 지상낙원세계를 건설하신 천지공사의 기본 정신은 무엇이며, 이 무궁한 새 운수를 받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이 때는 원시반본하는 시대라. (2:26:1)앞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가을철에 우리가 반드시 알고 실천해야 할 기본정신은 바로 원시반본이다. 원시반본이란 문자적으로 ‘시원을 찾아서 뿌리로 돌아가라’는 뜻이다. 이것은 가을 개벽기에 뭇 …

    M 운영자 2018-09-27 18:53:48
  • 환단고기가 말하는 인간론의 정수, 태일太一 새창

    『환단고기』「삼신오제본기」는 9천 년 전 환국 이래 한민족의 정신사를 이끌어 온 신교문화의 주제 내용과 그 핵심 기틀을 다방면에 걸쳐 전해 주는 사서이며, 그 내용 중에는 삼신일체의 도[三神一體之道]를 바탕으로 한 인간론의 정수가 집약되어 있다. 이에 의하면 우리 인간의 몸 속에는 삼신 하나님의 신성과 생명이 온전히 다 들어 있어서, 조화신이 내 몸에 들어와 성性이 되고, 교화신이 들어와 명命이 되고, 치화신이 들어와 정精이 된다. 한마디로 인간은 살아 있는 대우주 자체요 신神인 것이다. 이것이 삼신문화가 인간의 위대함에 대해 전해…

    M 운영자 2018-09-26 10:43:27

신관 게시판 내 결과

  • 조상님은 제1의 하나님 새창

    음력 정월 초하루 설날은 우리나라 최대의 명절이다. 원일元日 원단元旦 연시年始 세수歲首 신일愼日 달도怛忉 등의 이칭이 있으며, 신정新正으로 일컬어지는 양력설의 상대 개념으로 구정舊正이라 부르기도 한다.설날에는 가족들이 다 같이 모여 조상에게 차례를 지내고 성묘를 하기도 하는데, 의례적인 형식으로서가 아니라 자신의 뿌리를 확인하고 생명의 근원에 대한 감사와 보은報恩의 마음을 바탕으로 하는 것이 옳은 일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인간 본연의 도리와 예법에 대해 이미 증산상제님께서는 온 인류에게 여러 진리 말씀들을 전하신 바가 있다.즐겁…

    M 운영자 2022-09-05 16:14:10
  • [대한사람 대한으로] 신교문화에서 인식한 신神의 세계 새창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 사후세계는 어떤 모습인지 명쾌하게 밝힌 진리는 아직 없었습니다. 그래서 누구나 한 번쯤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합니다.“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 정말로 영혼이 있을까?”상제님과 천지신명, 조상님을 받들던 우리 선조들은 신교의 세계관으로 신의 세계를 들여다보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속담이나 생활언어에는 영적 세계와 귀신에 관련된 것이 많습니다.“귀신이 곡할 노릇이다.”“먹고 죽은 귀신 때깔도 곱다.”“저 사람 귀신같다.”(귀신같이 잘 알아맞힌다.)“원한이 구천에 사무친다.”“신명난다.”“혼비백산하다.…

    M 운영자 2019-04-01 21:31:26
  • [개벽실제상황 중] 신교와 신도세계 새창

    신교는 고조선 이전의 상고시대, 즉 천산산맥 동방을 중심으로 실존했던 환국시대 이래로 우리 조상들이 국교로 받들어 온 한민족의 생활문화이다. 본래 신교라는 말은 『규원사화』의 ‘이신설교以神設敎’에서 유래한다. 여기에는 ‘신으로 가르침을 베푼다’, ‘신의 가르침을 받아 내린다’, 즉 ‘성신(성령)의 가르침으로써 세상을 다스린다’, ‘신을 모든 인간 생활의 중심으로 삼는다’는 다양한 의미가 담겨 있다. 그렇다면 신은 과연 어떤 존재일까? 상제님은 인류 문명사상 처음으로 신에 대한 근원적이고 종합적인 가르침을 내려 주셨다. 천지간에 가득…

    M 운영자 2018-09-27 18:46:19
  • [개벽실제상황 중] 보이지 않는 조화의 손길, 신도 새창

    신도는 인간의 이성만으로 인식되지 않는 초합리의 세계이다. 우리 삶에서 부딪히는 크고 작은 모든 현상은 ‘이법과 신도’가 일체로 작용하여 드러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번개라는 자연 현상은 이법적으로는 음전하와 양전하가 만났을 때 일어나는 방전현상이다. 그러나 번개를 일으키는 보이지 않는 또 하나의 손길이 있다. 그 손길의 실체가 상제님께서 천지공사를 보실 때 불러 쓰신 벼락신장이다.상제님께서 “벼락신장은 어디 있느냐. 속히 벼락을 치라!” 하고 건물이 흔들리도록 큰 음성으로 칙령을 내리시니라. 순간 창창하던 밤하늘이 칠흑같이 어두워…

    M 운영자 2018-09-27 18: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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