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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수기 게시판 내 결과

  • 조상 제사 문제로 기독교를 접고 환단고기에 관심을 가지다 증산도를 만나다 (이승영 도생) 새창

    이승영(남, 56) / 구미원평도장 / 148년 음력 12월 입도제사 문제로 포기한 종교 생활 전통적인 유교 집안의 자손으로 매년 기제사와 설, 추석, 명절 제사를 수십 년간 모셔 온 집안입니다. 그러나 십여 년 전 친척을 통해 알게 된 교회를 접하면서 저는 혼돈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하기에 제사를 모시면서 하는 종교 생활은 저에게 너무 양심의 가책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평소 제사 준비와 지방, 축문까지 준비하여 오던 터라 집안의 제사를 모시지 않을 수 없는 처지였습니다. 그래서 명절이나 집안…

    M 운영자 2019-08-05 18:11:23
  • 기독교 집안에서 신앙을 40년 해오다 채워지지 않는 영적 방황을 증산도를 만나 풀다 (정재희 도생) 새창

    정재희(여, 62) / 서울강남도장 / 148년 음력 11월 입도40년 기독교인, 엄청난 사고를 치다제가 강남도장에서 증산도에 입도한 날인 2018년 12월 19일(음력 11월 13일)은 날짜를 일부러 맞추려고 의도한 건 아닌데 우연히도 1997년에 돌아가신 아버지의 기일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제가 제사를 지낸 것은 우리 집안에서 보면 있을 수 없는 사건입니다. 왜냐하면 사촌 이모부님과 이모님이 서울에서 교회를 세 개나 세우셨고 사촌 고모부님은 부산의 대형 교회인 부산○○교회 목사님이셨을 뿐만 아니라 우리 온 가족이 다 기독교인이고…

    M 운영자 2019-08-05 18:08:30
  • 대순을 우연히 하다 진리의 빈약함으로 고민하던중 진리를 만나다 (최영덕 도생) 새창

    새로운 삶을 사는 길최영덕(38, 남) / 태전유성도장 / 147년 음력 10월 입도20대 초반 때의 일입니다. 저는 길을 걷다가 “혹시 도를 아세요?”라고 뜬금없이 묻는 여자분을 만났습니다. 그분은 “도를 공부하는 곳이 있으니 같이 가서 해 볼 생각이 없냐.”라고 하기에 호기심에 따라갔습니다. 연립주택가에 있는 어떤 방으로 들어갔는데, ‘선사’라고 하는 사람이 오더니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해 주면서 “조상 제사를 잘 지내야 한다. 제사를 지내라.”라고 했습니다.저는 ‘조상님 제사’라고 하기에 별로 거부감이 없어서 흔쾌히 수락했습니…

    M 운영자 2019-08-05 16:18:28
  • 남묘호렌게쿄를 신앙한 이후 불교와 무속에 관심을 가지다 진리를 만나다 (박계수 도생) 새창

    돌고 돌아 참진리의 품으로박00 (64, 남) / 부산중앙도장 / 147년 음력 9월 입도저는 1954년 경남 남해군 서면 남상리에서 태어났습니다. 8살 때에 초등학교 1학년 입학식을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어머님께서 돌아가시고 4학년 2학기 때 아버님마저도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부산 영도에 사시는 작은아버님 댁에 양자로 입양되어 부산에서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회사 생활을 하면서 야간 중학교에 다녔습니다. 청년 시절 일본에서 건너온 ‘남묘호렌게쿄’를 열심히 신앙해서 남자 부장 역할도 맡고 했지만 결혼 후 장모님의 신앙 반대와 누님의 …

    M 운영자 2019-08-05 16:16:54
  • 기독교 신앙을 하며 조상님 제사를 모시지 못한것이 잘못이라는 것을 증산도를 통해 깨닫다 새창

    기독교 신앙을 하며 조상님 제사를 모시지 못한것이 잘못이라는 것을 증산도를 통해 깨닫다

    M 운영자 2019-04-09 14:52:19
  • [자료] 이것이개벽이다 책을 보고 증산도를 만나다 (유원형 도생) 새창

    유원형 도생STB상생방송 <나의신앙 증산도 시즌2> 프로그램은 상제님 진리를 만나 신앙을 하게 된 과정과 삶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코너입니다. 이달에 소개해드릴 상생人은 어머니와 딸과 함께 서산도장에서 신앙하고 계신 유원형 태을랑입니다.영절사기永絶邪氣 필멸겁기必滅劫氣 하라유원형 태을랑(서산도장)Q 서점을 운영하셨다고 들었습니다A1991년도에 딸의 이름을 따서 서점운영을 했는데요, 공무원 수험서를 중심으로 운영을 하다가 점차 단행본과 함께 종합서점의 성격으로 운영했습니다. 당시 최형묵 포정님과 이진수 도생이 가끔 복사를 하기…

    M 운영자 2019-04-07 10:04:35
  • [자료] 기독교 불교에 관심을 가지다 진리를 만나다 (고승림 도생), 조상님 제사에 관심을 가지다 ( 김보람 도생) 새창

    Q: 진리를 만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고승림 태을랑: 제가 처음 증산도와 인연을 맺게 된 것은 27년 전이었습니다. 할아버지 제사 때문에 근처 목욕탕에서 이발을 하게 되었는데요, 대기 손님들을 위해 놓아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 책이 『개벽 다이제스트』였습니다. 당시 3분의 1 정도 읽고서 다시 와서 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바쁜 일상에 다시 가 보지 못했습니다. 『개벽 다이제스트』에는 하느님이신 상제님께서 9년간 천지공사를 보셨다는 것과 조상님을 잘 모셔야 한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참 공감되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몇 개월 후 형…

    M 운영자 2018-08-01 14:12:26
  • [자료] 강윤구, 오정란 도생 새창

    소개해 드릴 상생人은 서울목동도장에서 가족신앙을 하고 있는 강윤구 태을랑입니다. Q: 유년 시절에 특별한 기억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강윤구 태을랑: 어린 시절부터 교회와 성당에 다녔습니다. 대학에 진학해서는 대학의 성경 읽기 모임인 UBF 활동을 하며 수도자적인 생활을 했었습니다. 특히 미션 스쿨을 다녔던 고등학교 때가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항상 죄를 짓지 않고 경건한 삶을 살려고 노력했지만 매주 일요일이 되면 또 신부님 앞에 앉아 고해성사를 하는 제 모습에 한 없이 좌절하곤 했습니다. 이런 제 삶에서 풀리지 않던 2%를 찾게 된…

    M 운영자 2018-06-14 22:26:59
  • 고통의 근원에 대한 물음을 가지고 불교와 수행에 관심을 가지다 진리를 만나다 (장 oo 도생) 새창

    장00(53세) | 수원영화도장 육신의 고통을 안고지난 2006년 무리한 등산으로 ‘구안와사口眼喎斜’라는 병이 찾아왔습니다. 대학 한방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던 일요일, 당직 의사가 머리와 얼굴에 시침을 하는 과정에서 갑자기 머리가 찌릿하면서 전기가 왔고 손만 살짝 대어도 찌릿찌릿한 느낌이 일어났습니다(뇌손상에 대한 염려와 불안이 커졌습니다). 구안와사는 10여일 치료 끝에 완쾌되었지만 머리에서 느껴지는 불쾌한 감각은 치료가 안 되었습니다. 주치의 선생님 말씀이 3차 신경이상인데 현대의학으로는 치료가 어렵다고 하였습니다. 저의 몸…

    M 운영자 2017-06-30 09:54:38
  • 조상 제사를 극진히 모셔온 집안 분위기에서 만난 진리를 통해 할아버지께서 보천교를 하셨다는 것을 알게 되다 (구자은 도생) 새창

    조상 제사를 극진히 모셔온 집안 분위기에서 만난 진리를 통해 할아버지께서 보천교를 하셨다는 것을 알게 되다 (구자은 도생)

    M 운영자 2017-06-20 00: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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