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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수행으로 시력이 좋아지고 아픈 허리가 펴지다
운영자 2021-05-06 08:46:20태을주 도공으로 틀어진 척추가 바로잡히다
운영자 2021-05-06 08:41:38허리통증으로 고생하다 태을주 도공으로 치유를 했어요
운영자 2021-01-28 14:23:29태을주 도공으로 직업병인 어깨를 고쳤어요
운영자 2021-01-28 14:21:40태을주를 처음 읽고 불면증이 사라지다
운영자 2021-01-28 14:18:10원인을 알수없던 두통을 태을주 신유로 고치다
운영자 2021-01-28 14:16:21100일 태을주 수행으로 모든 병을 고친 남편
운영자 2021-01-28 14:09:14태을주를 읽으니 감기가 없어졌어요
운영자 2021-01-28 13:57:26친구들과 함께 태을주를 읽는 꿈을 꾸다
운영자 2021-01-28 13:55:53태을주 도공으로 직장암을 치유하다“배가 묵직하더니 아래로 쫘악 쏟아졌습니다”유승후柳承厚(남, 65, 도기 124년 4월 입도) / 안양만안도장3년 전에 직장암 선고를 받았습니다. 병원에서 조직 검사를 받는데 당장 수술을 하지 않으면 위험하다. 이미 심각한 상태다. 왜 이제 왔냐고 하며 지금 당장 수술실로 들어가라고 의사가 다그쳤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수술을 받으면 안 되겠다. 태을주만이 답이다.’라는 확신과 자신감이 들었습니다. 당장 수술하라는 가족들의 권유를 뿌리치고 오직 태을주에 매달려 ‘상제님, 살리려면 살려 주시고 죽이려…
운영자 2020-09-21 20:4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