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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수기 게시판 내 결과

  • 신교의 정화수를 모신 어머니의 영향으로 칠성신을 만나다 새창

    최연수(여, 54) / 대구수성도장 / 151년 음력 6월 입도상생방송으로 선조들이 믿던 그분을 찾아저는 어릴 때부터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저렇게 수많은 별들 중에 어떻게 이 지구, 이 집에 태어나게 되었을까 하는 것이 참으로 궁금했습니다. 고등학생이 된 아이들이 있어도, 세월이 흘러도, 애매모호할 뿐 속 시원한 답을 구하지 못하였습니다.그래서 하늘을 보며 “하늘에 계셔서 하느님입니까? 한 분이라서 하나님입니까? 기로 작용하기 때문에 좋은 세상이 되는 게 더딘 것입니까?”라는 여러 의문을 던지며 한탄하기만 했습니다.또 개인적인 삶은 …

    M 운영자 2022-11-02 04:33:00
  • 기독교 신앙의 모순에 깊이 실망하다 증산도를 통해 진리 의구심을 풀다 새창

    진리의 의구심을 풀다김용능(남, 22) / 천안구성도장 / 151년 음력 5월 입도기독교 신앙의 모순에 깊이 실망하고저희 집안은 독실한 기독교이며 외가와 친가 전부 제사를 지내지 않기 때문에 살면서 제사 지내는 것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었습니다. 어렸을 적 교회 성경캠프를 갔었는데 회개하고 감사하며 우는 통성기도 시간이 있었습니다. 약 1시간 정도였습니다. 목사님을 비추고 있는 전등을 제외한 강당의 모든 전등을 끄고 찬송가를 튼 상태에서 목사님은 아버지를 외치며 오열하셨고 저를 제외한 그 장소에 있는 모든 사람이 기도하며 울기 시작…

    M 운영자 2022-11-02 04:02:22
  • 대순을 하다가 증산도를 통해 참된 하느님 신앙을 찾다 새창

    배미숙(여, 58) / 서울강북도장 / 151년 음력 5월 입도홀린 듯 자꾸 보게 된 상생방송저는 어릴 적 일찍 돌아가신 어머님의 빈자리로 인해 마음 한쪽에 늘 허전함과 외로움을 느끼며 살았습니다. 허전함과 채워지지 않는 외로움은 알 수 없는 불안함으로 저를 힘들게 했습니다. 하지만 결혼 후 아들과 딸 두 자녀를 낳고 기르면서 외로움과 허전함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던 중에 대순진리회를 만나게 되었고, 저는 제 형편에 맞게 신앙생활을 열심히 했습니다.그러던 어느 날 TV 채널을 돌리다 상생방송을 스치듯 보게 되…

    M 운영자 2022-11-02 04:00:14
  • 기독교, 신천지 신앙을 했던 가정에서 동양 철학에 관심을 가지다 진리를 만나다 새창

    시천주 주문을 따라 읽게 되고오명주(여, 62) / 순천도장 / 151년 음력 5월 입도책과 도담으로 눈뜬 상제님 진리저는 기독교를 신앙하는 가정에서 일곱 자매 중 둘째로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부터 밥상머리에 앉아 일곱 자매가 찬송가를 부르며 기도하는 소리가 온 동네에 퍼져 이웃집에서 우리 집의 밥 먹는 때를 알 정도였습니다. 아버지는 기독교를 신앙하셨지만 폐쇄적이거나 배타적이지 않으셨고 저에게 전설이나 신선 얘기를 많이 들려주셔서 한때는 신선이 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젊은 시절부터 명리학을 공부하고 음양오행 철학에 관심을 가졌으며…

    M 운영자 2022-11-02 03:59:48
  • 어려서 신교 신앙을 접해오다가 카톡을 통해 진리를 만나다 새창

    김미숙(여, 53) / 김해장유도장 / 151년 음력 4월 입도사람의 삶과 죽음, 그 공허함을 채우지 못하고지금 생각해 보면 제 인생은 늘 뭔가 부족하였고 채워지지 않은 삶이었습니다. 이생을 살고 있는 제가 답답하였고 다른 차원의 어떤 세계를 상상하며 지금의 삶은 수행 과정이라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그동안의 삶은 장유도장까지 오기 위한 인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어릴 적 어느 봄날 옆집 아저씨의 죽음으로 상여를 바라보던 저는 큰 숙제가 생겼습니다. 사람이 태어나면 죽고 살고……. 내 부모 형제와 나도 언젠가는 죽어야 한다는 것을 받아들…

    M 운영자 2022-11-02 03:48:03
  • 조상님과 상제님을 만나 삶의 활력을 얻다 새창

    제가 찾던 하나님이라서박미선(여, 53) / 목포옥암도장 / 151년 음력 11월 입도가정의 불행으로 힘들었던 시간들저는 신안군 흑산면 홍도 1구라는 작은 섬마을에서 다섯 남매 중 셋째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는 제가 네 살 때 돌아가셨지만 어머니에게는 이쁨을 받고 성장했습니다. 어린 다섯 남매를 키우시던 엄마는 부엌에서 밥을 하실 때 부뚜막에 물 한 그릇 올려놓고 기도하셨습니다. 저는 그 모습을 보며 자랐습니다.목포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로 올라와 생활하며 남편을 만나 결혼을 하고 아들 형제를 낳아 열심히 살았습니다. 결혼 후…

    M 운영자 2022-05-06 10:58:18
  • 진리 갈급증을 풀어 주지 못한 기독교 성경 공부 (김은영 도생) 새창

    왜곡된 허상을 바로잡은 진리김은영(여, 49) / 태전대덕도장 / 150년 음력 9월 입도진리 갈급증을 풀어 주지 못한 성경 공부저는 많은 시간 기독교 신앙을 하면서 하나님만이 저의 구주시고, 저의 모든 갈급증을 채워 주시는 분이라 굳게 믿고 몸 찬양을 통해 전국 순회와 해외선교를 다니면서 많은 전도와 봉사에 힘썼습니다. 그간 목사님들의 그릇된 행동을 볼 때마다 사람을 보는 것이 아니고 오로지 주님만 보고 다니자 하고 마음먹었고, 상처를 입을 때마다 제 스스로 채찍질하면서 다시금 마음을 다지며 다녔습니다.저는 이해되지 않는 성경 말…

    M 운영자 2022-05-06 09:40:09
  • 기독교, 신천지, 구원파 등 성경의 비밀이 증산도에 있었습니다. 새창

    『생존의 비밀』은 신앙의 비결진광순(여, 60) / 울산옥현도장 / 150년 음력 4월 입도여러 신앙을 하게 된 이력초등학교 2학년 때 살던 동네에 성당이 있었습니다. 성당에 계셨던 파란 눈을 가진 신부님이 과자도 주고 성경책을 읽어 주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천주교에서 운영하는 중학교에 다니면서 하얀 베일을 머리에 쓰고 미사 드리는 여성 신도들의 모습이 거룩하게 보여 나중에 나도 천주교 신앙을 하리라 생각했었습니다.남편을 만나 일찍 결혼을 하면서 시어머니와 함께 23년 동안 불교 신앙을 하였습니다. 85세 되시는 어머님께서 노환으로…

    M 운영자 2022-05-06 09:32:52
  • 도전을 통해 통일교의 허구와 기독교의 한계에 눈을 뜨다 새창

    절망적 삶에서 나를 건진 진리최병찬(남, 79) / 경주노서도장 / 150년 음력 윤4월 입도@무엇을 믿어야 하나지금 80세가 되도록 무엇 하나 뚜렷하게 남긴 것도 없는데 늦게나마 증산도를 만나 인생 마무리를 하게 되어 행운이라 생각합니다.어렸을 때는 부모님이 관수 농사를 하여 풍족한 생활을 했고 부모님들이 불교를 신봉하였기에 저 또한 불교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고등학교 시절 우연히 통일교 전도사를 만나 통일교를 믿었으나 교주가 재림주라는 말에 의구심이 생겨 그만두었습니다. 그 뒤 지인의 소개로 기독교를 믿은 적도 있었지만 풀리…

    M 운영자 2022-05-06 09:31:26
  • 불교, 기독교, 대순을 거쳐 개벽책을 보고 진리를 만나다 새창

    개벽 책이 이끈 구도의 삶문현철(남, 57) / 고양마두도장 / 150년 음력 4월 입도종교적 의구심과 방황의 시간들저는 불교 재단에서 건립한 중고등학교를 다니면서 불교 교본을 통해 불교에 대한 공부를 하였고, 기독교 재단에서 건립한 대학교를 다니면서 기독교개론이라는 교과 과목을 통해 기독교에 대한 나름의 이해와 공부를 하였습니다.우리 가족은 조부모께서 불교를 믿으셨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절에 다녔습니다. 절에 가면 마음이 안정되곤 하였으나 어떤 때는 절에 계시는 부처님이 그냥 아무런 정신적 반향을 주지 못하고 그저 형상만 존재하는 …

    M 운영자 2022-05-06 08: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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