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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체험기 게시판 내 결과

  • 수행을 통해 담을 계속 뱉으며 풍증의 기운이 줄어들었습니다. 새창

    김양숙(여, 69) / 안산상록수도장 / 도기 152년 음력 7월 입도상생월드센터 행사로 알게 된 증산도의 위상경기도 안산시는 2022년 6월 말 현재 인구가 약 69만 5천 명이 살고 있는 중소 도시로서 반월공단과 인근에 시화공단이 있어서 외국인 근로자가 많이 상주해 있으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법정동과 행정동 외에 다문화 특구인 다문화센터가 있는 곳입니다.안산시 상록구에 살고 있는 제가 지난 2019년 겨울에 단원구 선부2동에 있는 뗏골 마을에서, 러시아로부터 이주해 온 고려인 행사가 있어 참석했습니다. 당시 행사장에 있던 일행과…

    M 운영자 2022-11-02 14:07:42
  • 황금색으로 언청계용신 마크가 새겨지면서 환하게 빛났습니다 새창

    허성철(남, 49) / 제주연동도장 / 도기 138년 12월 입도2021년 3월 3일“태라천궁의 무궁한 조화 빛을 폭포수처럼 정단에 내려 주십시오. 조화의 빛기둥을 내려 주십시오.” 이렇게 중간중간 기도를 하면서 도공 수행을 하였습니다. 무극 0.0 좌표 설정하는 것이 예전보다 자연스러워졌고 회음에서 백회까지 일직선으로 빛의 터널이 소통된다고 생각하니 백회가 찌릿찌릿하면서 기운이 소통되는 것을 느꼈습니다.수행 중간중간에 물방울이 위에서 아래로 뚝 떨어지더니 이내 폭포수가 쏟아지는 것을 보았고 ‘아, 드디어 정단이 형성되기 시작했구나…

    M 운영자 2022-11-02 11:58:13
  • 정단에 용과 꽃이 함께 있었고 언청계용신과 신유를 하였습니다. 새창

    백종순(여, 70) / 서울광화문도장 / 도기 117년 4월 입도2021년 9월 22일1년여 전부터 금요 철야 수행과 하루 평균 3시간 이상 수행을 해 오다가 9월부터 평균 5시간 이상 수행을 했습니다. 9월 중순쯤에 하얀 알을 보았고 다음 날, 잔잔한 바다 위에 떠 있는 알을 보았는데 알 3개가 서로 맞물려 있는 모습이었습니다.2021년 9월 23일빨간색 꽃 세 송이가 피더니 한 송이로 크게 변했습니다.2021년 9월 30일꽃이 용으로 바뀌더니 용이 머리로 올라가 부리가 큰 모습의 닭 모양으로 변하였고 벼슬과 다리가 붉었다, 검었…

    M 운영자 2022-11-02 11:39:01
  • 불면증이 사라지는 체험을 하다 새창

    한동균(남, 40) / 마산도장 / 151년 음력 9월 입도불면증이 사라지는 체험을 하다저는 ‘페이스북Facebook’을 통해 우연히 수원인계도장 남원우 포감님으로부터 『생존의 비밀』 책 이벤트 링크를 쪽지로 받게 되었습니다. 『생존의 비밀』 책에 대해 호기심을 가졌고 포감님과 서로 연락을 하다가 증산도에 대한 말씀을 들었습니다.그 당시 저는 불면증을 앓고 있었는데 포감님께서 태을주 주문수행을 하면 불면증이 치유된다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매일 아침과 저녁 1시간씩, 약 한 달 동안 수행을 하니 불면증이 조금씩 사라지기 시작했습니…

    M 운영자 2022-11-02 04:55:41
  • 구도의 과정에서 체험한 조상님들의 애틋한 바램 모음 새창

    증산도교육문화회관 태을궁에서 증산도대학교 교육이 있었습니다. 2일차 교육 일정 중에는 STB 상생방송의 ‘우리들의 살릴 생生 자 이야기’ 프로그램과 관련된 신앙 간담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간담회 참여 도생들이 발표한 ‘조상신명 체험’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 도담들을 지면에 소개합니다. 자손의 사고를 막으려 노잣돈을 쓰신 조상님최태분 포정안녕하세요? ‘우리들의 살릴 생 자 이야기’ 영천화룡도장 최태분 포정입니다. 『도전』 2편 119장을 보면 상제님께서는 “하늘이 사람을 낼 때에 무한한 공부를 들이나…

    M 운영자 2019-08-05 17:05:52
  • 태을주 천지 조화 수행을 통해 내려 받은 조상님의 소중한 메세지 (영상+자료) 새창

    “내가 태을주고 태을주가 나다” 이권환(남, 36) / 종감, 구미원평도장2월 4일 체험사례먼저 2월 4일 구미원평도장에서 ‘광역 도공의 날’ 도공 시 체험사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날의 도공은 탈춤을 하러 온 건지 도공을 하러 온 건지 구분이 안 될 정도였습니다. 도공 시작 전부터 가슴이 두근거리기에 진정이 안 됐었는데 성전에 들어오시는 도생들을 따라서 그 조상님들이 기쁘게 같이 오시는 것을 봤습니다. ‘오늘은 뭔가 도공이 다를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성전에서 주문을 읽는데 도공을 시작하자마자 성전의 천장에서 신명님들이 흰색과…

    M 운영자 2017-07-04 18:25:50
  • 도장에 가라는 계시를 꿈을 체험하다 (한/영) 새창

    10년 동안의 정성으로 도장에 신영애(여, 58세) / 전주덕진도장 / 도전을 읽으면 흰옷 입은 분들이 2006년 봄, 동네 의상실에서 도장 포정님을 처음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 모습이 인자하고 후덕하고 마음이 따뜻한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가끔 만나서 이런저런 세상사는 얘기를 나누던 중 도전과 개벽실제상황 책들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증산 상제님 말씀을 하셔서 냉큼 『도전』 원전을 사서 1주일 만에 다 읽었습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틈틈이 밤잠을 설치며 도전을 읽었습니다. 도전을 읽고 있던 어느 날 제가 평상시 알고 지내던 무…

    M 운영자 2017-07-03 22:20:49
  • 조상님과 관련된 꿈, 속리산 미륵불이 나오는 꿈 등을 꾸었습니다 새창

    성경숙(여, 56세) / 서울잠실도장 /조상님과 관련된 꿈들 저는 50여 년을 무교로 살아왔습니다. 친정이 불교라서 사월 초파일에 몇 번 절에 가고는 했지만 너무나 세속적으로 변해 있는 현대 종교인들의 모습이 실망스러워서인지 종교라는 것이 제 마음속에 크게 다가오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삶이 고단할 때에 누군가 하나님을 만나려면 교회를 가야 한다고 했던 말이 불현듯 생각나서 평소 저를 전도하려 했던 지인에게 교회를 가보겠다고 말하고 큰 기대 없이 교회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처음 간 날 종교를 전혀 모르던 제가 이상하리만큼 하나님…

    M 운영자 2017-07-03 22:14:48
  • 할아버지께서 저에게 술을 따라주셨습니다 새창

    정지용(53) / 제천중앙도장 / 145년 음 9월 입도군대를 전역하고 취직을 위해 공부를 하던 중 축농증이 발병하였습니다. 그 때문에 양약을 많이 먹었는데 그 부작용으로 몸이 망가졌습니다. 이후부터는 늘 머리가 무겁고 정신이 맑지 못했습니다. 그후 건강이 어느 정도 회복된 뒤에도 그것이 제 삶에 큰 걸림돌이 되어왔습니다. 그렇게 살다가 약 3, 4년 전에 정신이 맑아지는 주문이 있다고 해서 조금씩 해보게 되었지요. 정말 며칠 만에 정신이 맑아지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지속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 중단했더니 다시 원래대로…

    M 운영자 2017-07-03 01:05:35
  • 갑자기 커다란 산이 무너져 바다가 되고 바다가 솟아 산이 되는 것을 체험하였습니다 새창

    김명기(48) / 목포옥암도장 / 145년 음6월 입도저는 충청남도 진천에서 태어나 고등학교까지 고향에서 자랐습니다. 어릴 적에 부모님이 헤어지셔서 할머니 품에서 자랐습니다. 고교 3학년 때 봉사활동이 좋아서 친구를 따라 통일교를 다니며 젊은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5년 정도는 청주 관음사에 다니며 봉사활동과 기도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1년 전부터 상생방송을 보게 되었습니다. 상생방송 프로그램 중에 태상종도사님의 대도말씀을 들으면서 4대 성자들이 예고했던 상제님이 마침내 이 세상에 오시게 되었다는 말씀에 귀가 번쩍 띄었습니…

    M 운영자 2017-07-03 00: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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