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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도장 게시판 내 결과

  • 영성과 신앙에 대한 확신으로 믿음과 사랑의 도방을 만들다 (조용규, 김향숙) (영상+자료) 새창

    청주우암도장에서 신앙을 하고 있는 조용구(55세, 종감), 김향숙(46세, 교무녹사장) 도생 부부는 영성에 밝고 가족 간의 유대와 사랑이 지극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 김 도생은 도장에서 수석포감으로 봉직하고 있고, 조 도생 역시 부포감으로 봉직 중이다. 이들은 서로 다른 여정을 거쳐 부부로 만났고 종국에는 상제님 신앙으로 든든한 가정도방을 이루었지만, 진리를 찾기 위해 거쳐 온 삶의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비록 세 식구로 이루어진 도방이라고 해도 근본신앙에 대한 자각과 훈련이 가정도장에서 이루어지고 가족애가 층층이 쌓여 가는 기…

    M 운영자 2017-04-18 21:53:42
  • 상생방송과 함께 자리 잡은 성찰과 극복의 생활신앙 (유영근, 이재순) (영상+자료) 새창

    서울강남도장에서 신앙을 하고 있는 유영근(38세, 녹사장), 이재순(43세, 녹사장) 도생 부부는 매사에 긍정적인 자세로 신앙과 생활을 무던하게 영위해 가는 사람들이다. 성격이 서로 다른 것처럼 보이지만, 두 사람은 조용한 듯하면서도 강인한 심성을 가진 알짜배기이고 서로가 좋은 반려자로서 제 몫을 성실히 해 주고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닮은 구석도 많다. 그래서 이 부부는 타고난 연분이자 잘 어울리는 도반道伴이라 표현해도 무리가 없는 특별한 분위기를 공유하고 있다. 이들은 상제님 진리와 인연을 갖게 되는 많은 사람들이 그렇듯이 진리를…

    M 운영자 2017-01-04 23:06:59
  • 신앙에의 긴 여정 도방으로 안착하다 (권내욱 심미숙) (영상+자료) 새창

    권내욱, 심미숙 도생인천송림도장에서 신앙을 하고 있는 심미숙 도생은 한때 승문에 출가하였다가 선령의 인도로 다시 돌아와 가정을 이루고 상제님 신앙을 만난 사연을 갖고 있다. 남편인 권내욱 도생과는 같은 직종에 종사하면서 서로에 대한 신뢰와 신앙의 힘을 바탕으로 가정을 튼실하게 꾸려나가고 있다. 부부와 두 자녀, 그리고 심 도생의 친정 부모님까지 6명의 가족이 도방 중심으로 뭉쳐 감화와 화합의 도방문화를 운영해 가고 있는 현장에 찾아가 보았다. 하나가 되는 가정에 담긴 심성무더위가 위세를 부리던 7월의 마지막 날 오후, 취재진은 인천…

    M 운영자 2016-11-21 10:56:21
  • 신앙생활의 중심축 가가도장 이야기 (최춘석, 전숙희)(영상+자료) 새창

    가정도장은 신앙생활의 중심축입니다 (최춘석, 전숙희)최춘석, 전숙희 성도경북 상주시에 있는 상주무양도장에는 부부가 함께 교사로서 같은 길을 걷고 있는 최춘석, 전숙희 성도가 신앙을 하고 있다. 진리를 만난 이후 모든 생활을 신앙 중심으로 풀어나가면서 늘 감사와 공경의 자세를 견지하고 있는 전숙희 성도(포감)와 든든한 남편이요 최상의 도반으로 호흡을 맞추면서 가족신앙을 잘 이끌어가고 있는 최춘석 성도(재정)는 조화롭고 안정감을 주는 도방 운영을 하고 있다. 성숙한 진리 의식을 갖고 자녀에게 최고의 신앙 자산을 물려주고자 늘 기도와 정…

    M 운영자 2016-07-01 13:38:58
  • 진정한 삶을 찾아준 가가도장 (조윤정, 조미숙) (영상) 새창

    가가도장을 찾아서 3회_조윤정, 조미숙 성도조윤정, 조미숙 성도예향의 고장으로 알려진 빛고을 광주에는 인생의 아픈 굴곡에서 벗어나 진리를 통해 새 삶을 얻었다는, 그래서 참으로 행복한 신앙을 하고 있다고 말하는 자매 신앙인이 있다. 광주오치도장에서 신앙하는 조윤정, 조미숙 성도는 모습과 성격은 다르지만 상제님 신앙을 대하는 정성과 의지는 한결같이 닮아 피를 나눈 자매가 틀림없음을 말없이 웅변하고 있다. 평탄하지 않은 행로를 걸어오면서도 진리와 신앙의 의미를 늘 되새기며 각기 가족과 함께 건실하게 도방을 가꿔나가고 있는 두 성도의 이…

    M 운영자 2016-05-21 16:02:32
  • 큰 정성으로 이룬 가가도장 (장성호,이분우) (영상+자료) 새창

    작지만 큰 정성으로 이룬 가가도장장성호, 이분우 성도서울영등포도장에는 매사에 적극적이고 후덕한 심성으로 도장을 위해 봉사하면서 오직 신앙을 위해 살고 있다는 호평을 받는 장성호, 이분우 성도 부부가 신앙을 하고 있다. 이분우 성도는 도장에서 포감과 서점당당으로 봉직하면서 포교활동에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고, 건설 관련 일을 하는 남편 장성호 성도는 그런 아내와 협일하며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도방의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하고 있다. 다섯 명의 가족 모두가 하나의 신앙 공동체로 결속해 건실한 삶을 이어가고 있는 가정도장을 찾아 …

    M 운영자 2016-05-21 15: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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