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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자기완성, 참 성공의 열쇠가 여기에 있구나 김성덕(金星德, 남, 28세) / 대구수성도장 / 도기 136년 양력 7월 23일 입도 / 교무종감, 대포천록포감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수성도장에서 신앙하고 있는 김성덕 신도입니다. 저는 도기 136년 7월에 입도를 하였습니다.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제가 증산도에 입도하게 된 계기와 과정 그리고 지금까지의 신앙사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스토리는 STB <나의 신앙 증산도>에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대도진리를 향한 탐구 생활제가 초등학생일 때는 태권도를 통해서 심신을 단련하…
운영자 2017-07-03 14:28:14치우천황’ 영화제작의 열망으로 증산상제님 진리를 만났습니다 김00(48세) | 태안도장 | 내가 생각하는 종교저는 절실한 불교신자인 어머님의 영향으로 어려서부터 불교의 가르침을 듣고 배우며 자연스럽게 받아들였습니다. 때론 친구들, 동네 지인들의 강요 혹은 간곡한 부탁이나 집안의 우환이 닥쳤을 때는, 한동안 교회나 성당을 다녔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들었던 생각은 모든 종교의 가르침이 똑같이 인간의 잘못에 대한 깨우침과 선행의 실천을 향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를 가르치고 말씀을 전하는 사람들의 행태와 방법 그리…
운영자 2017-06-30 10:07:03장00(53세) | 수원영화도장 육신의 고통을 안고지난 2006년 무리한 등산으로 ‘구안와사口眼喎斜’라는 병이 찾아왔습니다. 대학 한방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던 일요일, 당직 의사가 머리와 얼굴에 시침을 하는 과정에서 갑자기 머리가 찌릿하면서 전기가 왔고 손만 살짝 대어도 찌릿찌릿한 느낌이 일어났습니다(뇌손상에 대한 염려와 불안이 커졌습니다). 구안와사는 10여일 치료 끝에 완쾌되었지만 머리에서 느껴지는 불쾌한 감각은 치료가 안 되었습니다. 주치의 선생님 말씀이 3차 신경이상인데 현대의학으로는 치료가 어렵다고 하였습니다. 저의 몸…
운영자 2017-06-30 09:54:38기독교 신학대학에서 우연히 소개 받은 환단고기를 통해 만난 진리 -(조우성 도생)
운영자 2017-06-20 00:24:32평소 수행에 관심을 가지던중 환단고기 역사를 전하는 증산도 동아리에 가입해 증산도를 만나다 (남상현 도생님)
운영자 2017-06-20 00:21:14타국에서 환단고기 역사에 관심을 가지다 개벽책을 읽고 진리를 만나다 (서호원 도생)
운영자 2017-06-20 00:17:51진정으로 살 곳이 바로 여기에 김 홍(73, 여) / 대구대명도장 / 147년 음력 2월 입도저는 1944년생이고 중국 길림성 연변延邊에서 왔습니다. 아버님은 강원도 평창군에서 살다가 7살 때 할아버지, 할머니, 고모님들을 따라 피난을 가서 중국 연변 완청에서 살았습니다. 가난한 농부의 자식인 저는 9남매의 맏딸이며, 총 7명의 자매와 2명의 남동생이 있었는데 지금은 5명의 자매가 생존해 있습니다. 2013년 12월에 작은딸이 한국에 시집온 후 저는 2004년 4월에 초청 받아 한국에 왔습니다. 이후 식당, 모텔카운터, 청소, 간병…
운영자 2017-05-29 16:02:32환단고기 역사를 통해 낯설던 증산도 진리를 깨닫게 되다.(하강천 도생)
운영자 2017-05-19 20:53:38타국에서 만난 환단고기를 통해 신앙하게 된 증산도
운영자 2016-05-21 13:39:23천주교 세례를 받았으나 성경에 의문을 환단고기를 통해 깨닫고 만나게 된 증산도 (노은정 도생)
운영자 2016-05-27 03:0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