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릴생자 이야기 게시판 내 결과

• 살릴생자 이야기_유혜안 성도님 새창

  우리들의 살릴생자 이야기 23회_ 유혜안 성도님 인생은 운명의 시계추처럼 슬픔과 기쁨 사이를 오가는 길입니다. 깊은 슬픔은 내 가슴을 멍울지게도 하지만, 내 삶의 성찰과 깨달음의 기회를 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세상의 모든 일은 나의 영적 성장을 위해 설계된 수업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인생의 큰 전환점에서 상제님 진리를 만나 영적인 삶을 살고 있는 유혜안 성도님의 살릴 생자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상생방송 #STB #Korea #meditation #개벽문화북콘서트 #명상 #수행 #신앙 #안경전 #영성 #정성수행 #증산도 #증산…

  M 운영자 2016-10-26 07:09:15

신앙수기 게시판 내 결과

• [전체] 환단고기에 관심을 가지다 우주일년 소식을 듣고 증산도를 만나다 (권주수 도생) [자료] 새창

  STB상생방송 <나의신앙 증산도 시즌2> 프로그램은 상제님 진리를 만나 신앙을 하게 된 과정과 삶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코너입니다. 이달에 소개해드릴 상생人은 대구복현 도장에서 신앙하고 있는 교무종감 권준수 도생입니다.<태을주 100만독 달성체험> 손목에 무형의 단주가 채워지는 느낌-권준수 태을랑Q 진리를 만나게 된 과정A저는 대학교 1학년 때 역사찾기서명운동 현장에서 역사특강을 소개받았습니다. 특강을 2차례 듣고 3번째에 동아리방에서 ‘우주1년’을 약 3시간 정도 들었습니다. 첫 ‘우주1년’ 이야기에서 깊은 감…

  M 운영자 2023-07-17 13:07:42
• 불교를 하며 우리 역사에 관심을 가지다 환단고기 콘서트를 보고 증산도를 만나다 새창

  불교를 하며 우리 역사에 관심을 가지다 환단고기 콘서트를 보고 증산도를 만나다

  M 운영자 2023-07-13 12:06:09
• 환단고기를 통해 내 존재의 이유를 깨닫게 되었어요 (전정민) 새창

  환단고기를 통해 내 존재의 이유를 깨닫게 되었어요 (전정민)

  M 운영자 2023-07-08 18:03:57
• 상생방송으로 환단고기 콘서트를 보고 역주자님을 무한존경하게 되다 새창

  상생방송으로 환단고기 콘서트를 보고 역주자님을 무한존경하게 되다

  M 운영자 2023-07-08 17:19:48
• 이렇게 당당하게 환단고기의 우리 문화와 역사를 전해주는 곳은 없었다 새창

  이렇게 당당하게 환단고기의 우리 문화와 역사를 전해주는 곳은 없었다

  M 운영자 2023-06-16 09:36:43
• 환단고기 역사에 대한 내용을 보고 각 종교의 절대자는 동일한 한분인것을 깨달았어요 새창

  환단고기 역사에 대한 내용을 보고 각 종교의 절대자는 동일한 한분인것을 깨달았어요

  M 운영자 2023-06-16 09:33:16
• 불교 집안에서 불교 수행을 하며 자라다 증산도를 통해 참된 나를 찾다 새창

  권장혁(남, 75) / 태전도안도장 / 151년 음력 11월 입도진아를 찾기 위한 꾸준한 여정저는 불교 집안에서 태어나 고등학교 때부터 불교학생회에 참여하고 불교 수행을 하며 자랐습니다. 대학 졸업 후 군 복무를 마치고 미국 유학을 가기 전에 불현듯 ‘이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이 불교도 믿고 기독교도 믿는데 이것은 흡사 등정을 위해 서북 루트, 동남 루트를 찾는 것처럼 산 정상으로 가는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미국 생활을 하면서 가족들은 자연스럽게 주말 교회에 나가고 저는 공부하러 학교에 갔습니다. 교회 일정이…

  M 운영자 2022-11-02 05:22:46
• 과욕을 부린 단전호흡 수행의 부작용 새창

  이것은 세계인이 공감할 진리김종우(남, 71세) / 청주흥덕도장 / 151년 음력 8월 입도책에서 기운 받는 아이저는 어릴 때부터 자연 속에서 먼산바라기처럼. 산, 들을 바라보고 하늘, 해. 달, 별을 쳐다보며 자랐습니다. 그럴 때면 항상 고개가 옆으로 기울었고, 세상이 참 신비롭게 여겨지며 왜? 하는 의문이 생겼습니다.초등학교 1학년 때에는 흰 저고리에 검은 치마를 입은 고운 여전도사 손을 잡고 마을의 조그마한 교회에 다녔습니다. 교회에서 성경 시험을 보았는데, 1등을 하여 칭찬을 받기도 했습니다. 동전 한 푼 들고 가서 사탕 얻…

  M 운영자 2022-11-02 04:43:21
• 신교의 정화수를 모신 어머니의 영향으로 칠성신을 만나다 새창

  최연수(여, 54) / 대구수성도장 / 151년 음력 6월 입도상생방송으로 선조들이 믿던 그분을 찾아저는 어릴 때부터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저렇게 수많은 별들 중에 어떻게 이 지구, 이 집에 태어나게 되었을까 하는 것이 참으로 궁금했습니다. 고등학생이 된 아이들이 있어도, 세월이 흘러도, 애매모호할 뿐 속 시원한 답을 구하지 못하였습니다.그래서 하늘을 보며 “하늘에 계셔서 하느님입니까? 한 분이라서 하나님입니까? 기로 작용하기 때문에 좋은 세상이 되는 게 더딘 것입니까?”라는 여러 의문을 던지며 한탄하기만 했습니다.또 개인적인 삶은 …

  M 운영자 2022-11-02 04:3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