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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관 게시판 내 결과

  • 환단고기 북콘서트를 통해 우리 역사뿐 아니라 나의 뿌리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다 새창

    환단고기 북콘서트를 통해 우리 역사뿐 아니라 나의 뿌리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다

    M 운영자 2018-10-02 12:57:54
  • 환단고기의 환桓의 의미 풀이 새창

    환단고기의 환桓의 의미 풀이

    M 운영자 2018-10-02 12:57:17
  • 개벽을 따라 존재하고 진화가 있어 생존하며 순환이 있어 살아있다 새창

    그럼 개벽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이에 대해 『환단고기』에 참으로 놀라운, 믿기 어려운 구절이 있어요. “유약개벽이존有若開闢而存하고, (인간은) 개벽을 따라서 존재하며, 유약진화이재有若進化而在하며, 바로 진화가 있어서 생존을 하며, 유약순환이유有若循環而有하니라. 순환이 있어 우리는 살아있다.”즉 ‘개벽과 진화와 순환을 동시에 성찰할 때 개벽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라는 이야기입니다.

    M 운영자 2017-02-02 18:25:09
  • [개벽실제상황 중] 환국- 배달- 조선의 7천 년 역사가 담긴 환단고기 새창

    인류문명의 종주, 한민족! 가을 대개벽을 앞두고 역사의 정의를 바로잡아 민족의 국통을 바로 세울 때, 동방 한민족이 개벽상황에서 인류구원의 천명을 실현하여 지구촌 문명을 통일하고, 나아가 궁극의 이상세계인 대광명의 ‘환국’을 건설하는 도주국임을 크게 깨치게 되리라. 단절된 역사, 말살된 민족혼! 단재 신채호 선생의 말처럼 우리 역사는 실로 ‘무정신의 역사’다. 고고학적 발굴로 고대사에 대한 일부 새로운 사실들이 밝혀지고 있지만 한민족 역사와 문화의 근본적인 복원은 전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지난 을유(1945)년, 일제가 원폭으…

    M 운영자 2018-09-27 19:50:21
  • 연속기획 9,000년 한민족사 이야기 새창

    “환국-배달-단군조선 7천년이 송두리째 지워졌다”는 5월 13일 첫 기사를 시작으로 매주마다 우리 한민족의 잃어버린 역사 문화의 맥을 바로잡는 기사들이 문답 형식으로 게재되고 있다. 기존 역사교육에서는 알 수 없었던 흥미진진한 상고역사의 진실들이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어 필독할 만한 기사이다. ●동북아 한-중-일 영토갈등과 충돌의 본질은 모든 것이 걸려있는 ‘역사 문화 주도권 전쟁’이며, 왜곡된 역사를 바로 세우는 민족과 국가만이 이 전쟁의 최후 승자가 된다●중국은 동북아의 중심국임을 내세우기 위해 황제헌원이 천자天子인 치우천황을 …

    M 운영자 2018-09-26 22:01:42
  • 환단고기, 고구려사의 진실을 밝히다 새창

    신라 천년역사는 받아들이면서 고구려 900년 역사는 왜 못 받아들이느냐 ?고구려 역사의 비밀은 무엇인가안시성은 어디에 있었나 ?당고종은 부친 당태종의 안시성 전투 패전의 치욕으로 부여 역사북부여 역사를 조작왜곡으로고구려의 뿌리사를 묻어버린것인가한국사의 잊혀진 역사 연결고리북부여역사 그리고 북방유목문화와 관계는 ?

    M 운영자 2018-09-26 09:25:11
  • 증산도에서 말하는 역사를 어떻게 믿나요? 새창

    환단고기』완간본이 증산도에서 나왔다고 해서, 증산도에 유리하게 해석이 된 것이 아닙니다. 증산도에서는 기존의 자료들을 면밀히 조사하고, 모든 사서들을 종합 분석하여 한민족의 진짜 역사를 찾아 이를 밝히고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기 위함일 뿐입니다. 『환단고기』완간본의 참고문헌만 보십시오. 30년에 걸쳐서 이 정도에 달하는 책을 참고하고, 돈과 시간과 정력을 투자해서 책을 만들어낼 수 있는 단체는 증산도 밖에 없어요. 사실 이건 국가에서 지원해줘야 하는 국책사업입니다. 환단고기 원문이 세상엔 1980년에 나왔어요. 이 책이 30년 동…

    M 운영자 2018-09-26 01:04:06
  • 환단고기와 증산도가 무슨 상관이 있나요? 새창

    환단고기』에는 배달 시대이후 우리 민족이 기나긴 세월동안 온갖 외침 속에서 한민족의 정체성을 지켜왔던 엘리트 집단이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배달을 세운 제세핵랑, 고조선의 국자랑, 북부여의 천왕랑, 고구려의 조의선인, 백제의 무열, 신라의 화랑, 고려의 국선 선랑, 조선의 선비, 조선말 동학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2012년 지금, 한민족의 정신을 바로 세우고 그것을 지켜나가는 곳은 증산도입니다. 증산도는 환단고기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민족이 예로부터 생활문화풍습 신교의 가르침을 받드는 곳입니다. 나라의 잘못된 역사를 바로 잡고…

    M 운영자 2018-09-26 01:03:48
  • 환단고기』에 보면 환인, 환웅, 단군의 평균수명이 긴데요. 어떻게? 새창

    동양 의학서의 고전인 황제내경 제1장에 나오는 황제와 기백의 대화에서도 먼 옛날에 누렸던 장수문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옛 사람들은 어찌 백세가 넘도록 건강하게 살았는가?’ 황제가 물었고 기백이 ‘그들은 천지의 법칙을 지키며 살았기 때문’이라고 대답합니다. 구약전서의 창세기에서도 아담의 자손들도 노아에 이르기까지 수백 살의 장수를 누렸고, 아브라함도 175세를 사셨고 합니다. 옛날 상고시대는 인간이 선의 경지에서 살았던 조화시대임을 유추해 볼 수 있다.또한 원시 샤머니즘을 연구한 독일인 칼바이트는 서양의 고대문명 연구가들은 인류 …

    M 운영자 2018-09-26 01:03:11
  • 고조선은 신화 아닌가요? 새창

    많은 사람들이 고조선을 신화로 알고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 국사교과서를 보면 당연한 사실인지도 모릅니다. 학생들이 배우는 국사교과서를 보면, BC 2333년 고조선 건국 이후 역사의 건국주체인 주인공 이야기가 모두 빠져있습니다. 나라를 통치해온 역대단군의 이야기 뿐만 아니라 고조선의 생활, 문화, 풍습, 대외관계가 서술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단지 BC194년 연나라 사람 위만이 고조선을 계승하였고 그 이후 BC108년 한무제에 의해 멸망당했다고만 설명되어 있습니다. 두페이지 남짓 짧게 서술된 교과서를 보면 고조선의 전모를 파악할 수…

    M 운영자 2018-09-26 01: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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